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게임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WWF Smackdown! Just Bring It (2001) === [[파일:sd3jbi.jpg]] || '''{{{#000000,#dddddd 출시일}}}''' || [[2001년]] [[11월 16일]] || || '''{{{#000000,#dddddd 플랫폼}}}''' || [[PlayStation 2|[[파일:PlayStation 2 로고.svg|height=20]]]] || || '''{{{#000000,#dddddd 커버 모델}}}''' || [[더 락]] || [[플레이스테이션2]]로 발매된 WWE 게임 시리즈의 첫 작품. 시기가 시기라지만 2001년도 그래픽이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초라한 그래픽[* 오프닝 CG 영상을 처음으로 구현한 작품이긴한데, CG의 퀄리티는 제법 봐줄만 하나 인게임 그래픽을 보고 괴리감이 심해 놀랐다는 후문이 많았다.]에 시즌 모드 대신 추가된 스토리 모드는 그야말로 병맛의 결정체였다. 발전한 기기 스펙을 어필하려는 의도인진 모르겠지만 무려 1인칭으로 맵 곳곳을 돌아다니는 오픈월드식 형식이었다... 그래도 발전한 기기 스펙탓에 6~8인이 동시에 날뛰는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고 2가지 이상의 피니시 무브를 구사할 수 있게 됐으며, 전작에서는 타이탄트론과 캐릭터만 나왔던 썰렁한 입장 장면이 실제 경기와 비슷하게 구현되고[* 후속작에는 없는 링 아나운서의 선수 소개까지 존재한다!], 경기 중 마이클 콜과 태즈의 실시간 중계가 흘러나오는 등 발전한 면모도 많았다.[* 그러나 있는지 없는지조차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아주 가끔만 들린다.] 허나 이 게임의 큰 문제는 무시무시한 세이브파일의 용량인데 무려 '''4메가바이트'''이다. 당시 PS2의 메모리카드의 용량이 8메가바이트인것을 감안하면 용량의 거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셈. 이후 작품들의 세이브파일 용량은 대폭 줄었으며, 실제로 이후에 나온 PS2 게임 타이틀 중에서도 이 정도 용량의 세이브파일을 가진 게임은 없다. 게임 내적인 문제도 있었지만, 게임 외적으로도 이 시기가 세계자연보호기금과의 상표권 문제로 대립을 하던 시기여서 이 게임이 발매가 되고 난 뒤로 얼마 지나지 않아 WWF는 [[WWE]]로 이름을 바꾸었다. 독특하게도 선수가 관중석 안에 들어갈 수 있고 거기엔 무기가 있다. 관중석 안에서 대결을 벌이는 재미도 꽤 쏠쏠하다. 그러나 이후 스맥다운 시리즈에서 이 시스템이 없어졌으며 스맥다운vs로우 2007에 접어들어서야 관중석으로 들어가는 시스템이 부활했다. 이 작품의 한정으로 숨겨진 선수로 [[언더테이커(프로레슬러)|언더테이커]]의 Rollin'을 불렀던 [[림프 비즈킷]]의 프레드 더스트가 출연하였다. 이 작품까지의 모든 선수들은 그야말로 강철 몸을 가졌다. 첫 작품이던 스맥다운1 부터 이 작품까지는 아무리 맞고 또 맞아도 벌떡벌떡 일어나 [[오뚝이]], [[달려라 하니]]를 연상시킨다. 후속작 스맥다운4 부터 개선되어 바로 벌떡 일어나진 않는다. 또한 체급 개념이 없어 여성부로도 빅쇼 같은 선수를 번쩍번쩍 들어올릴 수 있다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